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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돈내산 리뷰

[내돈내산]보리보리 -모이몰른 외출복/ 실내복 /포레블루머상하/클립래빗후라이스상하/클립포후라이스 스판배바지상하

by 장보는엄마 2022. 2. 27.

내 최애 아가 옷 브랜드는 모이몰른이다.

첫째 때 처음 알게 된 모이몰른은 둘째가 태어나고도 자연스레 찾게 되었다.

 

딸이 생기면서 종일 옷만 찾아보게 돼서 인스타에 자꾸 아기 옷 광고가 뜬다. 그러다 보리보리라는 여러 브랜드가 모여있는 사이트에 할인이 떠있길래 들어가서 구경하게 되었고 아기 실내복 2개와 외출복 1개를 구매하게 되었다. 사실 욕심껏 사고 싶은 옷이 더 있었는데 아직 걷지도 못하는 아기, 아장아장 예쁘게 걸을 때 더 많이 사줘야지 싶어 정말 많이 참고 또 참았다.

 

이월상품이면 어떠냐, 우리 아가가 예쁘면 그만이지!

 

포레 블루머 상하

너무 귀엽다. 사진은 정말 많이 찍었지만 일단 하나만.

너무 귀엽고 예쁘고! 

 

클립포후라이스 스판 배바지 상하

 

이 제품도 여자아이들 입히기 너무 예쁘다. 생상도 여리여리한게 예쁘고 배바지라 밤에 잘 때 좋다. 지난가을 시즌 배바지를 하나 구매했었는데 너무 마음에 들어서 이번 세일 상품 중에 배바지가 있길래 바로 구매해보았다. 완전 만족!

 

클립래빗 후라이스 상사

 

색상 쨍하고 귀엽긴 한데 왜 우리 딸은 남자아이 같은가...

 

좀 더 크면 달라지겠지만 아기 때 옷은 모이몰른이 너무 깜찍한 것 같다. 다른 브랜드도 그렇고 모이몰른도 그렇고 보리보리에서 할인이 굉장히 많이 되고 있다. 앞으로 더 지르게 될 것 같으니 옷 하나하나 리뷰해보고 싶다. 

 

여자아기 옷은 왜 이리 예쁜 게 많은 건지, 봐도 봐도 사고 싶은 옷 투성이다 ㅠㅠ

 

https://aenam00.tistory.com/57

 

모이몰른 예쁜 아기옷

둘째 낳기 전 모이몰른에서 아기옷들 구매 했었는데요. 이번에 아이낳고 가을 외출복사러 모이몰른 갔다가 또 한번 반하고 왔어요. 밑에 사진은 여름에 싸게사서 잘 입힌 옷들 첫째가 아들이라

aenam00.tistory.com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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